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룰루랄라2004.10.01 02:04:36
국민들에게 필요 이상 많은 돈을 걷었다 아래의 글을 요약함
의사2004.09.30 15:50:51
무슨 헛소리인지 모르겠네. 내가 알기로는 허위,부당 청구라는 것들 중 상당수는 단순한 업무상의 실수나 착오, 아니면 의학적으로는 타당하나 단지 보험 급여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허위,부당으로 일방적으로 낙인찍힌 것으로서, 설사 진짜 허위, 부당 청구라고 해도 적발되어 환수조치된 사례는 전체 청구건에 비해서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그 금액도 수십억원대라고 들었는데, 1조원 넘는 흑자가 허위,부당 청구 적발에 힘입은 바가 크다니..
흑자가 난 이유는 간단하다. 마땅히 주어야 할 보험 급여를 갖은 명목으로 삭감하거나 트집잡아서 주지 않았고, 피보험자들에게 필요 이상 많은 돈을 걷었다는 소리다.
산부인과 의사가 산부인과 진료보다 비만,피부관리, 이쁜이 수술에 눈독 들이고, 안과 의사가 눈병 치료보다는 미용 수술 (라식,엑시머..)이 주 업무가 되고, 외과 의사는 개업해서 감기 환자나 봐야 하는게 현실인데, 보험 공단은 자화자찬이 너무 심한 것 같다.
로그인을 하시면 메디칼타임즈의
URL복사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국민들에게 필요 이상 많은 돈을 걷었다
아래의 글을 요약함
무슨 헛소리인지 모르겠네.
내가 알기로는 허위,부당 청구라는 것들 중 상당수는 단순한 업무상의 실수나 착오, 아니면 의학적으로는 타당하나 단지 보험 급여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허위,부당으로 일방적으로 낙인찍힌 것으로서, 설사 진짜 허위, 부당 청구라고 해도 적발되어 환수조치된 사례는 전체 청구건에 비해서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그 금액도 수십억원대라고 들었는데, 1조원 넘는 흑자가 허위,부당 청구 적발에 힘입은 바가 크다니..
흑자가 난 이유는 간단하다. 마땅히 주어야 할 보험 급여를 갖은 명목으로 삭감하거나 트집잡아서 주지 않았고, 피보험자들에게 필요 이상 많은 돈을 걷었다는 소리다.
산부인과 의사가 산부인과 진료보다 비만,피부관리, 이쁜이 수술에 눈독 들이고, 안과 의사가 눈병 치료보다는 미용 수술 (라식,엑시머..)이 주 업무가 되고, 외과 의사는 개업해서 감기 환자나 봐야 하는게 현실인데, 보험 공단은 자화자찬이 너무 심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