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 이사장단에 일성신약 윤석근 사장이 빠지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이 새롭게 포함됐다.
한국제약협회는 6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부이사장 선임을 보고하고 상근임원 선출 및 특별위원회 설치를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사장단은 회사를 중심으로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제약, 명인제약, 보령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중외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가나다 순) 등으로 선임했다. 일성신약은 빠졌다.
부이사장들이 맡을 상임위원회는 추후 예비회의를 갖고 결정할 예정이며, 상근임원 선임의 건은 이사장과 회장에 위임키로했다.
특별위원회 설치의 건에서는 원료의약품특별위원회, 균형발전특별위원회, 해외진출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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