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박약사2020.06.12 09:57:04
의협의 논리가 웃긴다. 공공의사는 발령으로 현지근무가 바로 가능하지만 사립의사는 통사정을 하고 지원수당 시간당 8만원을 별도로 줘야 동원할 수 있었다. 30분 늦게오고 30분 일찍 가도 100% 줄수 밖에 없엇다. 집행하는 국장, 소장이 의사이니 사립의사가 왕노릇하더라. 사립의료기관은 역시 사립일 뿐이다. 공공성은 어디에도 없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의협의 논리가 웃긴다.
공공의사는 발령으로 현지근무가 바로 가능하지만 사립의사는 통사정을 하고 지원수당 시간당 8만원을 별도로 줘야 동원할 수 있었다. 30분 늦게오고 30분 일찍 가도 100% 줄수 밖에 없엇다. 집행하는 국장, 소장이 의사이니 사립의사가 왕노릇하더라. 사립의료기관은 역시 사립일 뿐이다. 공공성은 어디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