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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2011.05.04 14:46:50
참 비교된다. 강호의 대표적인 감기과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한 쪽은 개원가가 나빠지면 학회의 인기도 떨어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고
학회와 개원의가 저렇게 함께 가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다른 한 쪽은 교수가 개원의 무시하고 개원의는 교수 무시하고
\'실력있는 전문의 만들어야 된다.\'라는 어이없는 구호아래 4년간 고생시킨 전공의의 절반을 전문의 시험 1차에서 떨궈 버리고
참 비교됩니다.
전문의 시험 떨어지고 작은 로컬에서 봉직의 하고 있으니 저런 작은 차이가 정말 크게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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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비교된다.
강호의 대표적인 감기과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한 쪽은 개원가가 나빠지면 학회의 인기도 떨어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고
학회와 개원의가 저렇게 함께 가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다른 한 쪽은 교수가 개원의 무시하고 개원의는 교수 무시하고
\'실력있는 전문의 만들어야 된다.\'라는 어이없는 구호아래 4년간 고생시킨 전공의의 절반을 전문의 시험 1차에서 떨궈 버리고
참 비교됩니다.
전문의 시험 떨어지고 작은 로컬에서 봉직의 하고 있으니 저런 작은 차이가 정말 크게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