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자
답이 자살밖에 없는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결국...이겨내는 방법은 없나? 주변의 스트레스를 나라가 전혀 해소하지 못하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방치해서 더욱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있지 않는가? 약사들만을 봐도 의사나 국민은 약사의 배를 채우기 위해 있는 거 같이 아주 일방적으로 약사에게 돈이 몰려가고 있다 이런법(의약분업)을 만든 사람들 모조리 없애야한다 의약분업에 동조한 모든 인간들 없애면 나라가 편안해질 거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지금까지 흘러온 일들을 봐도 그렇잖아 약사에게 유리하게 발언이라도 한 자부터 직접적으로 약사편을 든 모든 인간들 상그리 없애지 않으면 국민 모두가 바보가 되어 약사 먹이감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의사를 잡는 건 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한 거다 의사도 잡는 데 국민들 너희들 잡는 건 누워서 떡먹기다 이런거.국민들은 좀 더 현명해지고 냉철해질 필요가 있다 국민들은 모르면 무조건 의사편을 들어라 의사들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국민들 환자들 편에 있었다 지금도 항상 곁을 지키는 건 의사들이다 왜 모르고 있는가? 뒤늦게 깨달으면 너무 늦어서 안된다 약사들은 자기이익을 위해 국민들 당신들의 정신마저 위협하는 조작의 달인이라는 걸 알고 그들을 바라보기 바란다 더 이상 내 나라 국민 하나하나가 당하는 꼴을 이 나라의 또한 하나의 국민으로 못 보겠길래 다른 걸 다 떠나서 병의원이 아닌 약국에서 조제료 내가며 약 타먹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약사들의 조작된 음모에서 비롯된 것임을 모르는가 나라에서 내라면 무조건 냈는가? 이제는 바뀔 때도 되지 않았는가? 나라가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할때는 세금 거부 운동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나라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걸로 알고 있는 데 언제부터 주권이 약사에게 있었지? 통령 마누라가 약사였던 때부터? 통령직 물러나고 약사마누라로 떼돈 벌고 싶어서 말도 안되는 의약분업 만들었나? 국민들 잘 봐라 국민들 당신들이 뽑는 사람들은 결국 자신을 위한 일만 하게 된다는 거 아무리 포장해도 국민들 당신들의 안위보단 그들 자신들의 이익이 우선이다 국민들 당신들이 한순간에 뽑은 사람들이 얼마나 당신들을 오랫동안 힘들게 하는 지, 자신 개인의 안락과 영달을 위해 패거리를 형성해 국민 모두를 희생시키는, 국민 당신들의 목에 칼을 겨누는 사람을 이젠 뽑아선 안된다. 여태 그들에게 속았나? 그럼 더 이상 속지 말자 속아주지도 말자 당신들은 재고 재서 최상의 상품을 고르듯 뒤통수치지 않는 사람을 뽑아야한다 잘 뽑아야 오랫동안 자손들까지 편안하다 리콜이 되는 사람으로 뽑자 최고의 통령은 이제 우리가 최고가 되어 눈을 한껏 높여 고르고 골라 뽑아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 모두가 최고가 되는거다 배우자 고르듯 꼼꼼히 살피고 고르자 이번엔 다시 태어나도 이사람 뽑을거야 하는 사람 뽑는거야 국민들 당신들의 미래를 뽑는거야 아직 늦지 않았어 빛이 되어주는 사람을 뽑는거야 국민 당신들의 미래는 자신들의 손에 달린거야 나 또한 국민의 한사람 그러니까 우리라고 할께 우리는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 좋은 씨앗을 고르고 심을 필요가 있어 자식을 키우듯 잘 키워서 좋은 열매를 많이 맺도록 해야 해 그래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그 좋은 열매를 맛볼수 있을테니까 그럼 참 보람된 일이지 않겠어? 우리의 생명과 건강에 좋은 열매는 활력을 불어넣을거야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먼저 타파해야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적 기본질서가 더욱 확고히 되겠고 그리고 나서야 각인의 기회가 균등해지고 능력을 최고조로 발휘하는 거 아니겠어? 잘뽑은 반려인이 나라와 국민 살리는 것임 잘 뽑자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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