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의협회장 누가 되더라도 어렵다"

발행날짜: 2011-12-29 08:13:25
"차기 의사협회장에 누가 되더라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지역의사회 모 임원은 총액계약제를 추진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며 내년도 의협회장직이 쉽지 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

그는 "최근 정부는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 등 의료시장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는 의료기관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것이 자명해 차기 의협회장직을 아무리 잘 수행하더라도 회원들의 원성을 피하기 힘들 것"이라고 설명.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