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안과 김도현 임상강사가 세계보건기구(WHO)와 한국실명예방재단으로부터 한국 저시력 부문 국가중심인물(National Focal Person)로 선정됐다.
김도현 임상강사는 이에 따라 18개국에서 2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달 19일부터 14일까지 4주 일정으로 홍콩 연수를 마쳤다.
저시력 부문 국가중심인물 선정자들은 향후 자국내의 실명예방, 보건교육, 상담, 저시력기구 보급, 재활사업 등을 선도하게 된다.
또한 국제교류를 통해 회원국들과의 상호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며 저개발국가 지원 등의 국제적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세계보건기구의 'Vision 2020'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