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톨릭의대가 외과학교실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개최된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가톨릭의대 외과 전공의의 논문이 우수논문으로 채택되는 등 주요 수상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가톨릭의대 외과학교실은 22일 지난 3일~5일까지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6년 대한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의 주요 시상 부문에서 큰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성모병원 외과 정윤주 임상강사는 'Optimal prophylactic method of venous thromboembolism for gastrectomy in Korean patients: Prospective randomized controlled trial' 주제로, 서울성모병원 외과 유태경 임상조교수 'The role of primary tumor surgery in de novo metastatic breast cancer patients' 주제로 'Best investigator 세션'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Best investigator 세션'은 약 500여 편의 접수 논문 중 선정된 9개 우수 연제를 영어 구연발표하고, 이를 현장 심사하여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한다.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