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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상급종합병원장 간담회 "동반자 관계 강화"

발행날짜: 2016-11-25 10:29:16

현지조사 및 진료심사평가위 운영방향 설명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5일 심평원 원주 본원·서울사무소·9개 지원의 각 영상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상급종합병원장 30여명과 심평원 손명세 원장을 비롯한 심평원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 방향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시행에 따른 입원 적정성 심사 업무 추진 방향 ▲현지조사 제도 개선 방안 등으로, 건강보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심평원은 전국 의약단체장 간담회(5월), 의약단체별 영상회의(7월~8월), 대한의사협회 시도회장단 간담회 및 대한병원협회 간담회(9월) 등 의약계와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오고 있다.

심평원 송재동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건강보험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의료계와 꾸준히 소통하여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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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으로 하늘을 가리다 2015.09.04 14:04:02

    PM2000 사용자들을 볼모로 자신들의 죄를 덮으려하는가?
    PM2000 의 운영사인 약정원과 소유권자인 대한약사회가 주장해왔던 것들이 일부는 거짓으로 남은 부분들도 거짓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약국에서 사용하므로 PM2000 인증취소에 따른 엄청난 혼란과 유료청구프로그램으로 변경으로 인한 크나큰 손실이 예상된다는 주장을 펼치며, 많은 사용자들을 이유로 적법한 처리를 무효화하기 위해 억지스런 주장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유료청구프로그램 기본형의 경우 월 4만원에 지나지 않지만, 월8만원 이라는 과장된 비용 주장, 업무의 처리절차와 심평원의 인증때문에 유사할 수 밖에 없는 청구프로그램들이 마치 많이 달라서 교체될 경우 엄청난 혼란이 올것이란 과장이 왜 필요했을까요? 많은 사용자의 힘으로 무협의 처분을 받으면 자신들의 위법사항을 처벌하기 힘들것이라는 예상이신가요?

    과연 위증과 불합리한 주장, 잘못에 대한 사과조차 하지 않는 단체에게 PM2000 이 아니라 다른 어떤 청구프로그램을 운영하게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사람과 단체의 평가는 자신의 언행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가하는 점입니다.

    위증과 거짓, 편향된 주장으로 자신의 행위를 부정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에게 어떤 책무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잘했다고 칭찬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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