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개원가

인구협회, 신임 회장 신언항 전 복지부차관 선임

이창진
발행날짜: 2016-12-14 11:13:17

내년도 예산안 829억원 확정…"출산친화 환경 조성노력"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난 13일 제57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에 신언항 전 보건복지부 차관을 선임했다.

신임 신언항 회장은 1946년 황해도 평산 출생으로 성균관대 행정학 졸업 후 행정고시 16회로 복지부에 입사해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 사회복지정책실장, 복지부 차관, 심사평가원장, 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 원장, 한국실명예방재단 회장, 중앙입양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신언항 회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 차원의 과제로 인구협회의 회장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관료 경험을 살려 임직원들과 합심해 출산 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구협회는 정기총회에서 2017년 사업 목표를 '출산장려를 위한 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식보건 증진'으로 정하고 829억 1550만원 예산을 확정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