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 중 87%가 암로디핀, 글리메피리드 성분 국산 제네릭 약품을 처방할 의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케어(www.ubcare.co.kr)가 최근 의원용 EMR 솔루션 ‘의사랑’을 사용하고 있는 개원의 1천183명을 대상으로 ‘암로디핀 및 글리메피리드 성분의 국산 제네릭 약품을 처방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 ‘적극 처방하겠다’는 의견이 47%(53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약품 정보 습득 후 처방하겠다’라는 의견도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응답자 중 87%가 제네릭 약품 처방 의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반해 ‘처방하지 않겠다’는 부정적인 의견은 5%(67명)에 그쳤다.
한편 유비케어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사의 전국 7,600여 의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요 제네릭 약품정보에 대한 기획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비케어가 제공하는 기획 컨텐츠는 의사랑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라이브뉴스’와 의사랑고객 전용 홈페이지 ‘사이버 미소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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