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발생한 분당차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 측은 "내부 고발자가 차고 넘친다"고 귀띔했다는데…그만큼 차병원 내부에서도 이번 사건에 대해 "그냥 덮고 갈 수 없다"라는 양심 신고가 이어졌다고. 이와 관련해 직접 기사를 작성한 메디칼타임즈 이창진 기자와 박양명, 문성호 기자가 취재 뒷이야기를 나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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