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도중 환자가 휘두른 칼을 피하려다 엄지 손가락이 아절단 상태에 빠진 정형외과 의사. 무사히 접합술을 마친 피해 의사와 그의 손가락 수술을 집도한 의사를 직접 찾아가 만난 황병우 기자와 이지현, 박양명 기자가 함께 기사에 담지 못한 자세한 뒷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내용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구독과 좋아요 버튼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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