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가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를 부산큰병원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마코를 도입한 부산큰병원(대표원장 정용욱)은 지난해 4월 개원해 정형외과 및 내과를 주진료 과목으로 하는 척추 관절 중점 진료 병원이다.
심현우 한국스트라이커 대표이사는 "마코 로봇은 의사의 전문성과 로봇의 정확성이 결합된 가장 진일보한 형태의 인공관절 수술 로봇 시스템":이라며 "척추 관절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부산큰병원 의료진과 마코 로봇이 협력해 보다 유연하고 정밀한 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스트라이커의 마코 스마트로보틱스는 슬관절 부분치환술과 전치환술, 고관절 전치환술에 대해 미국 FDA 동시 승인을 받은 유일한 인공관절 수술 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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