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컴퓨팅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KHF 2022)에서 베르데(VERDE VDI)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과 EX500 씬클라이언트(Thin Client) 가상화 접속 단말기를 선보인다.
VERDE VDI는 In memory 방식의 Gold Master Image를 통해 VDI 솔루션들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Bootstorm(부트스톰) 문제를 해결했으며 우수한 옵티마이저 기술로 SAN이 아닌 NAS로 VDI 구축이 가능해 스토리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킨 제품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4가지 이미지 배포 방식을 통해 가상 데스크탑에 접속하는 사용자의 업무 특성별로 최적화된 운영 방안을 제공한다.
엔컴퓨팅이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EX500 가상 데스크탑 접속 단말기는 2022년 하반기에 출시한 신제품으로 현재 상용화된 가상화 솔루션(VERDE VDI, vSpace Pro) 뿐 아니라 Citrix, Microsoft AVD 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엔컴퓨팅 관계자는 "VERDE VDI 및 EX500 단말기를 활용하면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고 데스크 여유 공간을 확보 의료기관의 데스크탑 인프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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