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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민병원, 전체 병동 찾아가는 재활 서비스 도입

발행날짜: 2026-03-11 09:19:13

관절·척추 치료 노하우 바탕으로 환자중심의 병동 재활서비스 도입
거동 불편한 수술 환자 위해 물리치료사가 직접 병실 방문해 1:1 케어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서울부민병원(병원장 김성준)이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재활 서비스'를 전 병동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부민병원은 관절 및 척추수술 환자가 많은 병원의 특성상, 수술 후 움직임이 제한되어 재활치료실까지 이동하는 데 불편을 겪는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에 거동이 힘든 환자들이 자신의 병상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동 재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게 되었다.

이번 시행을 통해 모든 병동 환자들은 본인의 입원공간에서 전문 물리치료사로부터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게 된다.

사진제공: 서울부민병원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통증 완화를 위한 표층열치료 및 경피신경자극치료 ▲염증 치료를 위한 저출력 레이저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는 운동치료 ▲신장분사치료 등 기존 재활치료실의 전문성을 병실로 그대로 옮겼다.

서울부민병원은 재활서비스의 질적 유지를 위해 각 병동별로 2명의 전담 물리치료사를 배치하고, 장비 보관을 위한 전용 공간을 확보하여 환자 요청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환자와 의료환경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휠체어나 침대 이동 과정에서의 낙상 위험을 방지하고, 이동 동선을 줄여 환자의 피로도는 최소화했다.

더불어 재활치료실의 밀집도를 낮춰 집중 재활이 필요한 환자에게 더 밀도 높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은 "이전부터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들이 겪는 고충을 공감하고 있었다. 찾아가는 병동 재활 서비스는 환자들이 오직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부민병원은 강서구 유일의 종합병원이자 관절전문병원으로서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혁신적인 치료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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