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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 학술 심포지엄 '2026 오가논위크' 개최

발행날짜: 2026-06-11 11:54:52

심혈관·호흡기·여성·남성·신경계질환 등 주요 영역 치료 지견 공유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한국오가논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2026 오가논위크(Organon Week 2026)'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오가논위크는 한국오가논이 자사의 주요 치료 영역에서 최신 치료 지견과 임상 경험을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학술 심포지엄이다.

한국오가논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2026 오가논위크(Organon Week 2026)'를 개최한다.

오가논은 여성건강 증진을 비전으로 출범해 그동안 에스트로겐 연구, 피임, 폐경 관리 등 여성의 삶 전반에 걸친 치료 패러다임 변화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국오가논은 여성건강을 넘어 심혈관·호흡기·남성·신경계 질환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국내 의료 현장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오가논위크에서는 환자의 삶과 맞닿은 치료 여정 전반에서 축적된 제품 경험과 임상적 가치를 바탕으로 최신 글로벌 치료 트렌드와 실제 진료 경험을 연결해 환자 중심 진료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한국병원약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천식과 알레르기비염은 무슨 관계일까?'를 주제로 한 강의(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내과 이병재 교수)가 진행된다. 이어 강북삼성병원 신경과 문희수 교수가 좌장을 맡은 심혈관질환 및 신경계질환 세션이 이어지며, ▲고혈압 환자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 뇌혈관 질환을 중심으로(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정민 교수) ▲CGRP 기반 편두통 예방치료: 근거에서 실제 진료까지(일산백병원 신경과 박홍균 교수)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16일에는 ▲천식치료, 더 쉽게 더 잘 되게: add on 효과(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이세원 교수) 강의를 시작으로, 순천향대학교 명예교수 현민수 교수를 좌장으로 한 ▲빠르게 시작하는 LDL-C 관리: CKM 시대, 보다 빠른 LDL-C 목표치 달성을 위한 초기 병용요법(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 ▲강하게 시작하는 LDL-C 관리: 고용량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을 통한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의 LDL-C 관리 강화 전략(일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권성욱 교수) 등의 강의가 마련된다.

17일에는 여성질환 및 신경계질환을 주제로 ▲골다공증 치료와 순차 치료에서 포사맥스의 역할(신촌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홍남기 교수) ▲폐경 호르몬 치료에서 환자 특성에 따른 치료 선택: 리비알의 임상적 의미(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훈 교수) ▲편두통 CGRP 타겟 예방치료: 여성의 관점에서(성빈센트병원 신경과 길영은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18일부터 마지막 날인 19일까지는 여성질환과 남성질환을 집중 조명한다. ▲왜 프로스카인가? 30년 이상 효과·안전성 프로파일이 확립된 BPH 치료 솔루션(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송상헌 교수) ▲자궁내막증 환자의 임신 성공률 향상을 위한 치료 전략(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슬기 교수) ▲과배란 유도 치료에서 퓨레곤의 역할: 고령 및 저반응 환자에서의 주요 치료 결정 포인트(분당차병원 난임센터 김지향 교수) ▲난임 환자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진료실 커뮤니케이션: 이럴 땐 뭐라고 말할까?(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이애림 팀장) ▲비뇨의학과 관점에서의 5ARI의 안전성(분당차병원 비뇨의학과 유영동 교수)의 강의로 마무리한다.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올해로 5주년을 맞은 한국오가논은 여성건강과 만성질환 분야에서 쌓아온 글로벌 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국내 의료 현장과 연결하며 의료진과 함께 걸어왔다"며 "오가논위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최신 치료 정보를 공유하고,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더욱 건강한 삶을 위한 진료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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