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은 오는 29일 충남 연기군 남면에서 주민들을 위해 의료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다가올 농번기를 맞이해여 바빠질 농촌주민들에게 무료 진료와 검사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의료봉사에 참여할 내과, 안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4개과의 의사 및 간호사들로 구성된 30여명의 건양대학교병원 의료봉사팀은 혈압측정, 안검사,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흉부촬영 등 각종 검사와 함께 성의 있는 진료가 이뤄질 것이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