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신언항, www.hira.or.kr )은 제2회 OLAP활용 경진대회를 열어, DW 분석사 40명을 배출했다.
심평원은 인력개발을 통해 전자 심평원 구현과 세계적 수준의 보건의료정보통계 인프라인 데이터웨어하우스(D/W)활용도 제고를 위해 2004년 4월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에 걸처 OLAP활용 경진대회를 개최, 새로이 40명의 DW분석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전체직원의 10%수준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제1회 경진대회시 32명의 DW분석사를 배출한데 이어 제2회 경진대회에서는 전년도 134명 참가에 비해 참여율이 크게 증가, 216명이 DW분석 실력을 겨룬 결과 이중 40명의 DW분석사로 자격을 확보했다.
DW분석사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전문사용자로 인정받아 심평원의 각종 업무별 통계기간요원으로 활동하게 될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정보 수요에 따른 정보자원 활용도를 제고하게 된다.
신언항 원장은 사내게시판을 통해 DW경진대회 폐회사에서 “심평원의 DW시스템은 보건의료정보통계의 허브이므로 국민을 위한 DW활용가치의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