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정책
  • 제도・법률

최고매체 우뚝...영원히 솟아주길

메디게이트뉴스
발행날짜: 2005-07-01 06:23:24

국회의원-보건의료 단체장 창간2주년 축하 메시지

단기간내 가장 영향력있는 매체로 성장
◈한나라당 고경화 국회의원= 메디칼타임즈는 2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보건의료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의 하나로 성장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합니다. 이 같은 결과는 보다 폭넓은 소재와 다양한 시각에서 의료계의 사건·사고를 독자들에게 빠르게 전달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부디 처음의 열정적이고 순수한 정신을 잃지 말고 최고의 언론매체를 향해 매진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메디칼타임즈가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전체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가장 먼저 고민하는 정론지로 성장해 주기를 기원합니다.

의료산업 육성 선도해 나가길 기원
◈대한병원협회 유태전 회장= 메디칼타임즈는 신속 정확한 보도를 사명으로 짧은 시간만에 의료인들의 친숙한 벗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날로 전문화 세분화 되어가는 갖가지 보건의료정책 관련 합리적인 대안을 시시각각으로 보도하는 귀 매체의 노고에 사의를 표합니다. 정보화 수준이 국력의 척도중의 하나로 일컬어지는 가운데 의료전문 인터넷 매체의 역할과 영향력도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장개방을 목전에 둔 의료계로선 경쟁력제고가 그 무엇보다 선결과제입니다. 마침 정부도 이에 부응해 보건의료산업을 미래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펴보이고 있습니다. 창간 두돌을 맞은 메디칼타임즈가 앞으로 의료산업 육성을 선도해 나가는 매체로서 더욱 발전할 것을 기원합니다.


독자적인 전문성 살린 컨텐트 돋보여
◈대한의학회 고윤웅 회장= 의료계의 소식을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주는 메디칼타임즈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메디칼타임즈에는 타 매체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자적인 전문성을 살린 콘텐츠로 의료인들에게 서비스를 충실히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양한 학회소식과, 정책 기사는 의학회 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메디칼타임즈의 건승과 한국의료계 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보건의료 발전위한 조언자 역할 기대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종근 회장= 급변하는 어려운 의료 상황에서 왜곡된 정보를 바로 잡고 올바른 보도를 위해 애써주신 메디칼타임즈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의료의 발전에 기여하는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속·정확한 보도로 독자 사랑받아
◈서울특별시의사회 박한성 회장= 메디칼타임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메디칼타임즈는 대한민국 의사가 가장 많이 보는 인터넷 신문이라는 구호에 걸맞게 정부의 보건의료정책과 병·의원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줌으로써 2년만에 의사들에게 사랑받는 매체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의료계 환경은 안팎의 끊임없는 도전으로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서울시의사회도 척박한 의료환경 개선과 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의료계 대변지로서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 발전하기시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의료계에 희망주는 에너지원 역할 확신
◈범의료 한방대책위원회 장동익 회장= 언제나 신속하게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해 주는 메디칼타임즈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의약분업 이후 의료계의 어려움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메디칼타임즈가 의료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활력을 샘솟게 하는 에너지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확신 합니다.

보건의료 발전방향 제시 조언자 되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언항 원장= 급변하는 보건의료산업에 대한 신속·정확한 정보의 매개자로써 진력해온 메디칼타임즈 창간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객만족·선진경영의 원년을 선언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도약을 지켜봐주시고 또 보건의료발전의 방향을 제시할 수 조언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언론으로 발돋움하시길 기대합니다.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 보건의료산업의 발전과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여 전문 정보매체로 발전해 온 메디칼타임즈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건의료분야 발전과 함께 성장하길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 메디칼타임즈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보건의약계 전문 인터넷뉴스로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보도하여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메디칼타임즈가 앞으로 보건의료분야 발전과 한께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젊은감각 편향되지 않은 목소리 돋보여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박창현 회장= 의료 전문지의 홍수 속에서 메디칼타임즈는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의료계 신문의 중심으로 우뚝 섰습니다. 인터넷 신문임을 감안하더라도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제나 정확하고 빠른 보도, 젊은 감각, 편향되지 않은 기자들의 목소리는 앞으로 더욱 발전할 메디칼타임즈를 기대하게 합니다. 다시 한번 메디칼타임즈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