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전년에 대비해 매출이 고성장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금년도 1월 매출액을 178억으로 시작으로 7월에 205억을 넘기고 9월에 225억을 달성해 전년에 대비 22% 성장한 2,7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영업 제휴를 맞은 화이자 품목의 성장과 자체 의약품인 케펜텍, 인히베이스원, 가스트렉스 등이 백억원대를 달성할 상태이다.
이는 최근 부임한 성석제 대표의 개혁정책 효과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끌고 있다.
성 대표는 부임이후 전국의 영업조직으로 기존 14개 지점에서 22개 지점으로 확대해 세분화시켰다.
또한 마케팅본부의 구성원 및 조직변경을 통해 전문성을 심화하고, 메디칼.마케팅분야에 약 80여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해 제품 교육을 실시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매출 신장에 이어 우수의약품개발 및 R&D를 계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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