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다음달 5일 지하 대강당에서 제1회 뇌종양 환자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뇌하수체 종양과 청신경초종, 수막종, 뇌교종, 전이성 뇌종양 등 최신치료법을 소개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뇌종양팀 박관 교수(신경외과)는 “뇌종양은 타장기로의 전이는 매우 드무나 다른 장기에서 생긴 암이 뇌로 전이되는 일은 흔하다”며 “이번 행사가 뇌종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와 가족에게 서로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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