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신년기획| 저출산·고령화사회를 준비한다
출산율이 저하되면서 산모가 줄어든 산부인과를 시작으로 소아과로, 이비인후과로 그 영향이 파급되고 있다. 반면 노인진료비는 폭발적으로 증가, 전체적인 의료기관의 경기를 떠 받쳐주는 모습이다. 건강보험의 재정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노인진료비의 증가는 의료계의 젖줄이 되기보다는 정부의 통제로 다가온다는 점에서 이에 대비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영리법인화 등 시장개방과 함께 의료계의 화두인 저출산·고령화사회의 대응 방안을 모색해 본다.
----------<글 싣는 순서>-----------------
①예고된 노인진료비 폭증
②출산율 회복 해답인가
③건강 조정관과 주치의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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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의 급증과 신음하는 소아-산부인과
노인전문병원(요양병원)은 2005년 12월 말 현재 203곳으로 지난해 무려 50%가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노인환자를 중심으로한 요양병원의 증가는 의료계가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기 보다는 불가피한 선택인 사례가 적잖다. 실제 노인환자 병상의 수는 전국적으로 턱없이 부족함에도 불구 이미 용인과 오산 등 일부지역에서 공급초과현상을 나타내기도 했다.
환자유치가 미흡한 요양병원은 브로커의 손에 좌지우지되는 경우도 적잖게 관측되고 있다.전북의 한 노인요양병원 원장도 "당장 환자유치를 위해 상당수 의료기관은 환자를 끌어올수 있는 브로커의 유혹에 쉽게 빠지고 한다" 고 설명했다.
체계적인 공급이 이뤄진다기 보다는 수익이 악화된 병원의 회생루트로 혹은 대안형태의 개원방식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불황의 한 중심에 서 있는 소아과와 산부인과는 심평원의 요양기관현황 만 보더라도 지난해부터 개원증가율이 아예 멈춰서 감소하는 현상을 보인다.
건강보험 환자 수의 감소현상은 지난해부터 이비인후과로 확산되고 있다.
소아과는 올해 3분기 누적 환자수(내원일수)가 3499만명으로 04년 3707만명 대비 4.15% 감소동시에 의원 수도 1년사이에 2231곳(04년 9월)에서 2217곳(05년 9월)로 14곳 줄었다.
동변상련인 산부인과도 내원 환자수가 04년 3분기 1434명 대비해 2.94% 감소한 1392명을 줄었고 의원수도 동기간 동안 1943곳에서 1917곳으로 26곳이 감소됐다.
이비인후과도 0.35% 환자수가 감소했다. 반면 개원은 증가해 절대환자수는 다르지만 소아과 등과 유사한 체감 환자감소율을 보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령화-저출산 학회별 대응...청사진은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과별 활동과 노인병학회, 노인의학회 등 고령화 대응과 소아과, 산부인과의 수가개선노력 등 저출산 관련 활동은 매우 활발하다.
특히 고령화와 관련 노인병학회가 매년 매출하는 '노인병 인정의' , 노인전문병원에서의 신경과 전문의들의 적극적인 진출 등 그간 의료계의 노력에도 불구 정책적인 부문에 들어가면 그 대응의 한계가 드러난다.
학회, 과별로 진행되는 자발적인 행보가 주축인 만큼 의료계내 활발한 활동은 학술적인 부문은 활발한 반면 정책적인 부문에 대한 준비는 부족했고 노인수발보장제 같은 현안에서 효과적인 대응이 전개되지는 못했다.
저출산 문제도 사회적인 원인인 만큼 대안을 세울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대책이 마련돼야할 시점이지만 산부인과의 경우 정원이 오히려 늘어 전공의가 미달되는 등 대책마련은 더딘 실정이다.
W클리닉 김주경 원장은 "사회적인 문제인 저출산에 대해 의료적 접근이나 의료계의 대응전략은 눈에 띠게 드러나는 부분은 없는 것 같다" 며 산부인과 개원의가 느끼는 입장은 전하고 있다.
주치의 네트워크와 건강 관리자
다발성 기능장애라는 노인병의 특성을 고려한 의료제공체계로 의료계 시스템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팀제시스템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또 전체를 관리할 관리자로써의 의사 역할과 1차의료를 담당할 의사와 간호사의 양성에 대해 이견을 달 수 없다.
건강할 수 있는 권리의 강화와 맞물로 출산부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하는 시스템으로 주치의 제도의 도입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의료계의 관심이 요구된다.
서울대병원 홍승권 교수는 최근 <의료정책포럼> 최근에 기고한 글을 통해 1차의료의 위기극복 대안으로 주치의제도를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보사연의 선우덕 연구원은 노인 주치의제도를 제안한 바 있으며 궁극적으로 정부도 이같은 시스템을 통한 의료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반면 의료계 내부에서는 과목별 이해관계가 상충되면서 논의의 속도는 다소 더디고 1차의료는 여전히 '나홀로 진료' 에 더 익숙하다.
주치의 제도 논의가 더딘 가운데 노인전문병원의 폭발적 증가에 반해 3차병원은 급성기 병상을 채우는 노인환자로 골머리를 앓고 있고 반면 요양병원은 환자 확보를 위해 브로커에 의존해야하는 현상은 보편화됐다.
건강 관리자로서 의사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주치의 제도에 대한 의료계 내부의 활발한 논의가 요구된다. 특히 과목별, 종별 효율적인 연동시스템의 기반으로써의 주치의 제도와 네트워크 형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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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 좋아하네..
당신이 내 주치의인데.. 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전화문의나 해대서 3천원도 아끼려 들고, 병원에 오면 죽치고 앉아서 온가족 건강상담 다 하려들고, 야간에는 응급실 방문할 비용마저 아끼려는 환자들 많을끼다. 해보면 알어. ㅋㅋㅋ
오궁정체의학이 노벨상 감이로군
아님 단지 구라로 황우석 따라했지뭐,./
속은 사람이 잘못아닌가?
저출산·고령화사회가 점차 확산될수록 정부의 강압적인 통제는 증가 한다~!!
★ "뉴밀레니움 의학"을 위한 "五宮정체의학 진단치료법" 토탈케어 전문의시대 !!
[전세계가 요구하는 토탈케어 전문의]
전문의가 넘치는 개원시장 ~!!! 그속에서 일반의도 성공하고, 전문의도 패망한다~!!!
개원시장에서 성공하는길 은 ~ ; 폭넓은 환자층을 진료하여 탁월한 치료효율을 발휘할수 있는 존경과 부귀가 함께하는 명의가 되는 길이다~ !!!
*** " 五宮正體 醫學 진단치료법 " 이란 ?!!!
*** " 五宮正體 醫學 진단치료법 "은 단학선도계의 비전 행법, 도인술과 침술로 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 인간은 포유동물 로서 척추를 곧게세워 직립보행아며 감정(5욕7정)과 사고력을 갖인 동물이다.~!!
*** 오궁정체의학 진단법 과 치료법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표준화된 진료 *** 를 표방한다.
" 오궁정체의학 진단법 과 치료법 " 은 한의사 와 의사 가 공히 진단과 치료법 으로 사용할수가 있다~
" 오궁정체의학 진단치료법 " 은 진단중 에 일부 특수료법이 병행됌으로 ; 호전상태가 간단 명료하게 나타 남으로, 오진이나 부적합한 치료는 있을 수가없다. (숙달되면 불문진단법 으로 완성되어 진다)
***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진단법을 사용 하여 => 질환별 + 특이형별(환자맞춤형) => 기본4개의 형으로 분류한다 ;
모든 환자의 98%가 단순형 또는 4가지 형의 복합형( 상,하 편차 및 좌,우 교차,陰陽怪理 적중=중풍류 )으로 인한 질환을 갖고 있어며,
진단 분류된 각 형별에 따른 완벽에 가까운 치료기법이 정립 되여있으며, 그 치료효율은 탁월하다.
본 치료법을 전수받은 의자는 지금까지 개발됀 모든 약물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약효를 100% 증가시키며, 각종 만성질환과 난치병에 놀라운 치료효과 와 암 질환에도( 5년 생존율은 80% 이상) 빠른 치유효율 자랑한다.
★ 국내 암환자의 발생건수는 95년 6만건에서 2002년 9만9천건으로 65%나 증가했고, 국내 전체 사망자중 암사망자가 25.5%를 차지하고 있지만,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1.4%로, 미국의 64.1%에 크게 못미친다.
1 : 진단법 ; 각종 질환을 갖인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진단법을 사용 한다 => 질환별 + 특이형별 분류(환자맞춤형).
2 : 치료법 ; 본학파의 특이형별 분류에 따른 정립된 치료점을 사용한다
3 : 활용법 ; 자기공명 침법이 주된 치료법이지만, 레이져 치료법, 근육내자극치료(IMS), 또는 메조테라피 등등,,, 도 시술할수도 있다.
4 : 모든 약물료법 (화학약물 료법, 한약처방) 도 겸용 할수가 있다.
5 : 외과전문의 마져도 " 오궁정체학 진단치료법 " 을 아는자는 최소침습의 수술과 탁월한 치료효율로 서 일약 유명해진다~ ~!!!
6 : 인턴,레지던터 는 이미 무의하다 = 그기간 동안이면 개원의로서 성공하고도 남은 기간이다 ~ !!!
★ 오궁정체의학 의 치료효율 소개 : !!!
모든 급성질환 과 만성질환, 통증질환에 속효하며, 합병증인 환자에게는 더욱 근본적인 치료의 위력을 발휘한다.
* 만성 두통증세( 20년 이상) ; 10-20일 = 치료효율 98 % ( 2-3일회 에 통증은 거의 사라진다).
* 소아심장판막이상증세 ( 후천성 ) ; 10회-20회 = 치료효율 95 % ( 1-3회=증상완화,해소)
* 요통(극통호소-부동자) ; 5-10 회 = 치료효율 99.9 % (치료 2-3회 = 통증완화,해소)
* 요통(수술후 재발자) ; 1-2 개월 = 치료효율 98 % (치료 1-3회 = 통증완화,해소)
* 만성 류머티스 관절염 ; 1-2 개월 = 치료효율 95 % (치료 2-3회 = 관절통증 해소,염증완화)
* 베체트 병 (면역질환) ; 1-2 개월 = 치료효율 95 % (치료 2-3회 = 뇨실금,음부소양증 해소)
* 불 임 증 (불특정) ; 1 개월 = 치료효율 95 % ( 치료3-5일째에 대하증 해소, 난소부 온도상승)
* 자궁,난소 근종 ; 1-2개월 = 치료효율 95 % ( 치료3-5일째에 악화증상, 출혈,생리통...해소)
* 유방암(HER-2 종양) ; 1-2개월 = 치료효율 95 % ( 치료3-5일째에 종양축소시작; 5년 생존율95% )
* 간경변증 2기 ; 1 개월 = 치료효율 98 %, ( 치료 5-8 일째에 악화증상 해소)
* 중증(복수증) ; 2-3개월 = 치료효율 95 %, ( 치료 7-10 일째에 복수증상 완화시작)
* 간 암 ; 2-4개월 = 치료효율 85 %, ( 치료 7-15 일째에 증상완화; 5년 생존율85% )
* 간암(일부 적출수술후)=> 페암 전이환자 ; (치료 3~7 일째에 흉,배부통증 해소 ). 매월 정기검사.
1 개월후( 암세포 독성 급감하며 모든 악화증상 해소)
2 개월째에는 작은 암종의 소멸 과 큰 암종은 반으로 줄어들며
3 개월째 부터는 치유단게로 집입 => 체력회복
5 개월후 치료효율 ( 80% ) 이른다.
* 대장암(다발성) => 다발성 간암으로 전이(대,소변불통)상태 ; 치료 2일후(대,소변불통 해소). 1 주후 => 암세포 독성 급감.
1 개월후 모든 검사에 암종의 약화및 소멸기로 접어든다
2 개월째에는 작은 암종의 소멸 과 큰 암종은 반으로 줄어들며,환자의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한다.(이때부터 음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3 개월째 부터는 치유단게로 집입(개인의 체력에 따라 치유력은 다소의
차이가 있다 = 5개월째 => 치료효율 80 % 를 보인다.
***** 이상의 모든 치료효율 검정은 수술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30년 동안의 치료결과의 평균치 이며, 최신 기자재를 동원한 종합병원의 검사결과 이다.
★ 세포치료제 전문의 ; 지금의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치료법 등의 활용은 "오궁정체의학 진단치료법"을 활용할수 있는 자 만이 모든 환자에게 평준화된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 각 개개인의 편차 와 장애요인 해소로 암 발생등의 이상반응 해소).
★ 방문특강 ; ( 의사, 한의사, 투자가 ) 소수정예 정회원 교수진 양성 ; 1차 특강임박 = 20일 완성.
★ 투자가 모집 ; 본회의 난치병 전문치료 병원개설, 제약특허출원, 등등..의 사업진출에 함께할분 :
회사, 단체, 일반개인, 의사, 한의사,...
★★ 투자 / 특강문의 ; 오궁정체의학 진단치료 학회 =:> E-mail ; anodd775@hotmail.com - 황용 -
대형병원의 [암 센터] 증축경쟁에서 제왕의 자리를 차지 할 자는 바로 [오궁정체학 진단치료 학회]의 몫이다~!!!
"오궁정체학 진단치료법"을 전수받은 자는 "오궁정체학 진단치료 학회" 의 정회원이되여, 프랜차이즈 맴버쉽으로 지구촌의 의료계를 이끌어 나갈 핵심맴버로서 , 명예와 부귀가 함께 할것이다~!!!
이런 거는 기묭익이 전공분야 아닌가?
기묭익이가 신낫군
현 정부에선 위기 탈출 방법은...
없어 보인다. 정부에서 의지가 없는데...우리가
이런거 저런거 준비해도 힘으로 눌러 버리면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