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인턴 후기모집 결과 299명 정원에 226명이 지원, 0.76대1을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이번 후기모집에는 전국 38개 후기모집 병원에서 299명을 모집했으나 266명이 지원한데 그쳤다. 이에 따라 정원이 미달된 27개 병원은 추가모집을 통해 정원을 확보해야 하는 처치에 놓였다.
이번 후기모집에서 광주 보훈병원은 7명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4개 병원에서 지원자가 정원을 초과했으며, 경찰병원등 7곳은 저원과 똑같은 인원이 원서를 접수했다.
반면 분당제생, 곽, 부산보훈 등 27개병원은 정원에 미달했다. 특히 강동가톨릭, 동래봉생, 부천대성, 새전주, 서해동, 서남대등 10개 병원은 지원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앞서 최근 합격자를 발표한 인턴 전기모집에선 3415명 모집에 3269명이 합격, 96%의 확보율을 기록했었다.
병원협회는 전후기 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병원을 대상으로 추가모집에 나서 14~1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23일 병원별로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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