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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임대시세, 부산·대구↑-울산↓

장종원
발행날짜: 2006-02-21 22:58:03

플러스클리닉 조사...부천·안양도 오름세

의원용 매물의 임대 시세가 부산·대구는 오르고, 울산은 내리는 추세다.

플러스클리닉㈜(www.plusclinic.com)은 2005년 12월 서울, 수도권 5대 신도시 및 광역시 지역의 병/의원용 부동산 임대 매물 동향을 조사 발표했다.

대구지역은 3%대 매물감소와 함께 전월 6.7%에 이어 8.3% 가격상승을 이루며 임대가는 평균 평당 384만원에 이르렀다. 중구 대봉동, 수성구 신매동, 북구 산격동, 동구 신서동, 북구 침산동, 북구 동천동 등이 임대가격 상위지역이었다.

부산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 주변 매물을 중심으로 6.3%의 가격 상승이 이루며 448만원의 임대가를 기록했다. 부산 금정구 구서동과 재송동 지역이 임대가격이 가장 높았다.

반면 울산지역의 경우 전월에 비해 4.7% 가격이 하락해, 3개월 연속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평당 445만원. 특히 대표적 개원선호 지역인 삼산동 지역도 굿모닝클리닉 분양 이후 신규 공급이 없으며, 공실률이 매우 낮은 상태였다.

수도권 5대 신도시의 경우 부천지역이 괴안과 범박동 지역을 중심으로 2.7%의 가격상승이 있었으며, 안양지역의 경우 범계 역세권 및 평촌동 근생/단지내 상가가 평균 500~60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해 전월 대비 3.66%의 가격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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