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성바오로병원, 신용 핵의학영상장치 도입

이창열
발행날짜: 2003-10-13 09:33:38

최신형 Dual Head Detector 장착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병원장 김기순 수녀)은 최근 전신용 핵의학 영상장치를 도입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최신형 Dual Head Detector를 장착한 G.E. Millenium VG Model로 방사선 추적자를 체내에 주입해 그 분포를 영상화하며 두개의 Detector가 부착되어 짧은 시간 안에 질 좋은 영상을 제공하는 최첨단 장비이다.

이 장비는 골관절, 폐관류, 심장 단층촬영, 뇌 단층촬영 등이 가능하며, 특히 환자에게는 기존 장비보다 좀더 편안하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할 수 있다.

성바오로병원은 최신 장비도입에 따른 진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함께 고객을 생각하는 한발 앞선 정책을 꾸준히 펼쳐 고객제일의 병원으로 더욱 매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