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마이녹실 '머리카락 있는 것 만이라도'

주경준
발행날짜: 2006-10-17 11:49:38

현대, "탈모! 그대로 멈춰라!" 새 광고 캠페인

탈모의 두려움 "나는 것도 좋지만, 제발 있는 머리라도 그대로 멈춰라"

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은 탈모증 치료제 마이녹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탤런트 이창훈씨를 새 모델로 한 ‘탈모! 그대로 멈춰라’를 기획해 공중파 방송을 통해 방영을 시작했다.

마이녹실의 새 광고모델로 캐스팅 된 이창훈 씨는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탤런트. 실제로 이씨는 몇 년 전부터 탈모 증세가 시작되어 남모를 고민을 안고 있던 중 마이녹실의 세련되고 발랄한 새 광고캠페인에 공감해 촬영에 흔쾌히 응하게 되었다는 후문.

광고는 탈모로 고민 중이 이창훈이 머리를 감은 후나 빗질을 한 후에 빠져있는 머리카락들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현재의 머리카락이라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많은 탈모인들에게 시작부터 탈모치료제인 마이녹실을 사용할 것을 권하는 내용이다.

‘그대~로 멈춰라’하는 잘 알려진 동요를 활용 기억에 남도록 하고, 리듬에 맞춰 빗질을 하는 이창훈 씨의 귀여운 동작으로 의약품 광고에 밝고 긍정적 느낌을 더했다.

현대약품 의약마케팅 팀의 남상정 부팀장은 "마이녹실의 새 광고 캠페인은 많은 탈모증 치료자들이 새로운 모발이 자라는 것을 기대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미 있는 머리카락들이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유지되기라도 바란다는 응답에 착안해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