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간호사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으로 ‘김지수’를 꼽았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가 최근 한국갤럽에 의뢰해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간호사 이미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간호사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애인 1위로 ‘김지수’(24.2%)가 꼽혔다.
이어 이보영(16.6%), 한혜진(14.4%) 최 란(10.2%), 김민희(똑순이․8.7%) 순으로 나타났다.
김지수는 30~50대 연령층과 남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보영은 20대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김지수는 그동안 인기 드라마 ‘종합병원’과 ‘보고 또 보고’에서 간호사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종합병원은 간호사 역할과 병동상황 등이 비교적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그려져 간호사들로부터도 호응을 얻었던 드라마이다.
‘보고 또 보고’에서는 당당하게 자기 삶을 개척하는 밝고 건강한 전문직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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