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은 비전21심장혈관센터(소장 이원로)가 내달 4일 심장병 시술 2000례의 성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병원측은 일산백병원과 비전21심장혈관센터가 탁월한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로 단시일내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현재 비전21심장혈관센터는 국제적 수준의 탁월한 진료, 시술 및 수술결과로 전국각지에서 뿐만 아니라 국외로부터 환자들이 답지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심장혈관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장사랑의 날’행사도 마련된다.
심장혈관병의 2차 예방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환자의 투병경험이 소개되며 질환 전문의들의 심도있는 토론 또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참석자들에게 심장혈관병의 위험요소인 콜레스테롤 및 당뇨검사와 더불어 영양 및 심장혈관병 예방상담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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