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증학회는 25~26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제43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학술대회는 '만성통증과 중복이환' 및 '만성요통' 분야별 강연과 더불어 '신경병증통증의 근거중심 치료'(한양의대 심재철) '척추통증 영상의학적 진단'(가톨릭의대 박정미) 등 최신지견이 발표됐다.
대회 중 열린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아주의대 김찬 교수를 선출하고 감사에 차영덕 교수(인하의대), 이정구 원장(해덕마취통증의학과의원) 등을 선임했다.
한편, 이번 대회 학술상에는 아주의대 김찬, 고려의대 최상식 등이 연제부문에서 연세의대 윤덕미, 영남의대 송선욱, 서울의대 이효민 등이 포스터 부문에서 각각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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