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씨앗불임연구소는 약사와 한의사가 함께 불임 치료요법을 연구,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불임 치료제는 삽주뿌리, 익모초, 갯실새암씨, 밀초나무가지 등으로 구성, 난소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자궁내막을 강화해주는 효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불임요법과는 크게 다른 원리가 적용, 체질에 맞춘 한방민간요법으로 여성의 자궁내벽 혈액순환을 강화시키고 자궁내의 온도를 높임으로써 배란과 착상이 잘 이루어지게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전통의 한방비법과 인체의 특성을 면밀히 연구한 결과에 토대에 둔 방법으로 임신확률이 무려 70~80%에 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구소 한 관계자는 "불임은 부부간의 사랑과 끈기 있는 시도로 일정 부분 해소할 수도 있으나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을 경우엔 현대의학의 힘을 빌리는 게 좋다"며 이번에 개발된 요법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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