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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수혈대체요법 심포지엄'

이창진
발행날짜: 2007-04-02 21:24:23
[메디칼타임즈=]
인제대 서울백병원(원장 김용봉)은 최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혈대체요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혈대체요법에 대한 연제를 중심으로 무수혈센터의 발전을 모색하고 무수혈 의료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백병원은 1990년부터 무수혈 개념을 도입하고 1995년 3월 1일 무수혈센터를 설립해 일반수술 뿐만 아니라 심장수술 및 장기이식의 영역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서울백병원측은 "무수혈센터는 한국의 어떤 대학병원 보다 일찍이 무수혈 기술과 장비를 도입하여 국내 최대의 진료 및 수술 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1990년 이래로 지금까지 매년 300여명의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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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다! 2007.05.08 22:20:13

    3번 애가 한국의사라면...
    한국의사 신중히 배출해야 겠네!
    어떻게 저런수준의 사고와 교양을 가지고 의사를 하고 있을까?

    물론 일련의 사건을 보면 이런수준이라는것은 익히 짐작할수 있지만... ㅋㅋㅋ

    암튼 저런사람들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압수수색은 계속되어야한다고 본다!

    한국으사수준이라니.....

  • 민간인 2007.05.08 09:59:00

    미친 인간들도 의사질을 할수가 있는가 보네! 놀랍다, 놀라워...
    이런 시국에도 서로 싸움질 들만하는 한심한 의새넘들..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없구나..!

  • 대국민 2007.05.07 23:36:05

    의사들은 국민위에 군림하는가?
    이러한 사태까지 왔어도 아직 의사라는 권위감에 휩싸여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거만한 의사들..

    자신들의 치부가 들어났음에도 굴요적이라니
    누구에게 굴욕적인가? 대국민에게 사과하는 것이 굴욕적인가?

    내자신을 돌아봐기 바란다. 어떤것이 진정한 굴욕인지를...

  • 개의협 2007.05.07 17:52:18

    내과 존만식기들이 말아먹었다.
    쥐새끼들 대갈통 쪽수많다고 지도부 지들 맘대로 만들고 말아먹는다.이나라 의료는 내과개식기들이 썩어문들어놓았다.한 주먹감도 안되는 존만식기들.내과개식기들 따로 놀도로 분리시켜야한다.

  • 시골의 2007.05.07 11:43:25

    3번 개새끼에게
    내과의라...
    씨팔놈아 장회장 내과 맞지..니말대로라면 내과 개새끼 너부터 면허 자진 반납하고 찌그러져 있어라 의사수가 많으니 별 개새끼도 의사랍시고 다 짖고 있네

  • 내과의 2007.05.07 10:00:54

    의협의 비리가 아니고 전라기언의 비리입니다
    대국민사과를 하려면 전라디언이
    의협회장이 되도록 한 잘못밖에
    없읍니다 그래서 앞으로 잔라디언의사들은
    향후 1년간 의사자격을 박탈한다는
    대국민사과나 발표하세요

  • 기자님 2007.05.07 09:44:52

    조금더 객관적으로 써주시기를
    사과문이 부실하여 그렇게 된 것입니다.
    -박진규기자님께.중앙대의원-

  • 현명의 2007.05.07 09:20:50

    장 회장 혼자서만 운영한 의사협회였나 봅니다.
    의협의 로비파문이 어찌 장 회장 개인만의 잘못인가! 로비해 이익 취하면 잘하는 짓이고 이렇게만천하에 들어나면 장 회장 개인의 책임으로 몰아 파면시켜야 한다니..! 어찌 회원의 권익을 위해 몸으로 헌신한 전직 회장에 대한 예우가 이렇단 말인가! 현 의협의 모든 대의원들은 허수아비였는지..! 모두의 잘못임을 인정함이 진정한 새로 태어남이 아닐까! 앞으로 의사협회의 미래는 가망이 없는 너무도 이기적이고 비 인간적인 집단이기에 희망이 없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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