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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 2상 임상 C형 간염약 판권계약

주경준
발행날짜: 2007-04-25 00:47:05

일본 중국 등 아시아 및 아프리카지역 독점

VGX 인터내셔널 (대표 종 조셉 김)은 미국 VGX Pharmaceuticals와 2상 임상중인 C형 간염치료제 후보 ‘VGX-410C’의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독점 판권 계약을 채결했다.을 위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VGX 인터는 지난 2월 HIV/AIDS 치료제인 ‘픽토비어’의 아시아 및 아프리카 판권 계약 체결한 바 있다.

VGX-410C는 펜실베니아 의과대학 등에서 2상 임상이 진행중으로 올해말까지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고용량인 600mg의 용량의 임상시험에 필요한 환자 모집을 위한 승인을 마친 상태.

VGX-410C는 C형 간염을 유발하는 HCV의 번역을 저해함으로써 HCV 복제를 차단하는 메커니즘으로 갖는 새로운 기전의 경구용 신약후보물질.

VGX 인터의 관계자는 “현재 인터페론 알파와 리바비린 이외에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C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향후 VGX-410C의 개발을 위한 성공적인 임상 결과와 함께 전세계 C형 간염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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