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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포털과 마약 등 불법판매 방지

주경준
발행날짜: 2007-06-18 16:44:43

네이버 등과 상호 업무협력 체계구축키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인터넷을 통한 마약류, 가짜 비아그라 등의 불법 판매와 광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포털사이트와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위해 20일 식약청장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 및 산하 회원사인 ‘네이버’, ‘네이트’, ‘다음’ ‘야후’등 13개 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 조인 및 교환식을 개최키로 했다.

업무협력을 통해 식약청과 인터넷 포털사이트 업체는 인터넷을 통한 불법의약품등의 판매 및 광고행위 등에 대한 정보교환 및 게시내용 삭제 협력, 공동캠페인 광고, 대국민 홍보 협력 등을 진행한다.

또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모니터링 요원 교육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인터넷 포탈사이트 업체(대표자)는 다음과 같다
네오위즈(나성균), 다음커뮤니케이션(석종훈), 드림위즈(이찬진), 야후코리아(김진수), SK 커뮤니케이션즈(유현오), NHN(최휘영), 엠파스(박석봉), 옥션(박주만), 인터파크지마켓(구영배), KTH (송영한), 코리아닷컴(강석기), 프리챌(손창욱), 하나로드림(유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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