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직접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로 금연 도전에 나선다.
화이자는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성분 바레니클린)’의 출시를 기념,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 50명에게 챔픽스 처방 등 진료비 지원하는 ‘7전 8기! 도전, 금연 챔피언’ 행사를 개최한다.
사연 공모를 통해 선발된 50명의 직원들은 27일 챔픽스 런칭 심포지움이 열리는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금연 도전 출정식'을 갖고 12주 간의 금연 도전 일정에 들어갔다.
금연성공자에게는 '금연 챔피언' 칭호와 함께 사내 '금연 전도사'로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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