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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학회심부전연구회 하계 심포지엄

발행날짜: 2007-07-09 09:58:34

영남대병원서..'심부전 치료의 최신 지견' 주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대한순환기학회심부전연구회는 최근 영남대병원에서 2007 하계 심포지엄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심부전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개최된 이날 심포지엄은 새로운 치료방법-1, 새로운 치료방법-2, 국내 급성 심부전 현황 그리고 증례토의 순으로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

특히 영남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종선 교수가 발표한 '심부전에서의 약과 관련된 악화'란 제목의 주제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심부전이 있는 환자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항소염진통제 등의 약제가 급작스런 심혈관 사고를 야기시킬 수 있고 이는 심장 치료약 효과를 방해하기 때문임을 주장한 박 교수는 항소염진통제 등 약제의 올바른 사용법에 관해 발표했다.

대한순환기학회심부전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순환기 질환 관련 전국의 저명교수와 석학들이 모두 참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역 의료계가 소중한 지식을 폭넓게 교류하는 자리가 된 것 같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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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2012.01.17 15:14:10

    간호협회 출신자는 절대로 국회의원이 되면 안된다.
    간호협회 임원출신은 절대로 국회의원이 되면 안된다.
    그들은 오로지 간호사들만을위해 국정활동을 한다.
    그들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들어가 힘없는 단체를 무참하게 짓이기고 짓밟는 행위를 일삼는 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비밀은 없다.
    자신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법령이 발의되어 통과를 기다린는 법령을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관련국회의원을 교란시켜 타국회의원을 무능하게 만들며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법안을 무산시키는 행동을 한다.
    이들은 국민의 이득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없다.
    간호협회 임원출신은 절대로 절대로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들은 서슴없이 타직종에 대해서 짓밟기를 계속할 것이다.
    지금도 간협 임원중에 국회의원 공천을 받기 위해 줄서기를 하고 있는 자가 있다.
    각당에서는 조심하기 바란다.

  • 항생제 2012.01.17 08:14:25

    책상에앉아있으니 알리가 없지...
    간호조무사의 보수교육이 왜 없는가요. 그리고 외래는 일반인이 있다했는데 어디병원인지요....간호조무사의 자격신고 의료법 개정안은 간호협회 뿐만 아니라 모든 의료기관이 반대한다.\"라고 하시는데 모든이라는 단어는 함부로 쓰는게 아닙니다. 일부의료기간이라는 표현이 맞지 않을런지요. 간호사의 연봉을 높이는 등급제는 폐지되어야만하고 간호조무사의 인력도 등급제에 적용하여야 간호사의 부재로인한 병원들이 어려운 경영난에서 벗어납니다. 중소병원도 초봉이 25이넘습니다. 그래도 올지말지 망설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등급제폐지는 정말 필요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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