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대표 허 준)은 지난 21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 및 이사 및 감사에 대한 보수한도를 결의했다.
허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8년도 삼아제약은 새로운 도약이 시작되는 문막공장 시대를 앞두고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등 전 부문에 있어서 성장중심의 사업전략을 수립했다"면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치료제 등 성인병 치료제제를 출시하여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허준 의장은 이어서 “작년 매출액을 뛰어넘는 두 자리 성장을 달성하여, 좋은 경영성과로서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