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사회가 최근 개최한 제12회 회장배 회원 친선 골프대회에서 김태욱 회원과 윤해영 회원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의사회에 따르면 김재도 회원은 메달리스트로 선정됐고, 이민녕 회원은 근접상, 한문수 회원은 장타상, 김태훈 회원은 버디상, 정성진 회원은 파상, 김제봉 회원은 보기상, 장선호 회원은 행운상 등을 각각 차지했다.
또한 의사회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우승트로피를 우승, 메달리스트, 준우승, 니어, 장타상에게는 샌드웨지 1개씩(싯가 30만원)을 수여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