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인태반 주사제 불법유통과 관련, 식약청 국정 감사에서 문제가 커졌다.
9일 열린 식약청 감사에서 정미경 의원은 녹십자 권재중 등기감사를 참고인으로 불러 인태반주사제 불법유통 여부와 식약청과 유착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정 의원은 별도로 입수한 녹십자의 인태반주사제를 들이대며 "식약청 실태조사에서적발된 업소를 공개하지 않았고 녹십자는 적발업소에서 제외되었는데 불법유통이 없었다면 이 제품이 어떻게 내손에 들어왔겠느냐"며 녹십자와 식약청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권 감사는 "잘 모르겠다. 내부적으로 불법 유통 여부를 조사했지만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 의원의 주장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정 의원이 녹십자가 자체 시행했다는 내부조사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한데 대해서도 권 감사는 "대외비 자료이기 때문에 제출할 수 없다"며 거부했다.
그러자 다른 동료의원들이 발끈하며 정 의원을 거들고 나섰다.
안 홍준 의원은 "권 감사의 답변이 너무 무성의하다. 24일 복지부 종합감사에 허재회 녹십자 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변웅전 위원장에게 건의했다.
최영희 의원은 한술 더 떠 "녹십자 대표만 부를 것이 아니라 해당업체 전부를 불러야 한다"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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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이 1년평균 3억1천이라..심사평가원,복지부,보험공단 확인하자
1년외형평균 3억1천 즉 1달평균 2천600만 다시26일로 나누면 1일 100만원 재진 1일 8000원으로 나누면 하루125명,하루 75명이상볼시 진찰료삭감되는것 생각하면 하루155명이상봐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광역시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평균 155명이상보는데는 광역시 한 구에서도 1-2손가락 손꼽을정도이다.심사평가원과 복지부,보험공단 언론플레이하는지 확인해야한다.현재 의원들은 수익은 고사하고 아사직전이다
수입이라고 쓰지말고 매출이란 용어를 써라.
수입은 무슨 수입이냐?
매출이지.
수입이란 단어는 소득의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의사들 연간 3억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무지한 백성들은 그렇게 이해한다.
매출이라는 단어를 쓰라고!
ㅋㅋㅋ
수년내로 더 많은 과에서 수지 적자로 발표될 것이다. 그리고 택시 운전하는 의사들 나오기 시작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