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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美 극대화 '토털뷰티' 성공

메디게이트뉴스
발행날짜: 2005-05-16 06:37:24

초이스 피부과ㆍ성형외과

“당신의 아름다움, 초이스의 약속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6년 동안 환자와 함께 해온 초이스 피부과 성형외과(원장 최광호.의학박사)는 피부과는 물론 제모, 모발이식, 종합레이저 치료로 그 명성이 자자한 병원이다.

지난 89년 초이스 최광호 피부과가 하계동에 처음 개원한 이래 현재는 강남, 평촌에 분원을 내고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강북클리닉과 평촌클리닉은 피부과와 에스테틱을 위주로 하고, 강남클리닉은 성형외과를 개설,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협진을 통한 원스톱 토털 뷰티 클리닉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또 피부과와 성형외과 뿐만 아니라 비만클리닉과 모발센터, 영구제모센터, 종합레이저클리닉, 과학적인 관리를 위한 에스테틱 등을 운영하고 있다.

초이스(Chois)는 최원장을 비롯한 스태프들의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의술을 통해 고객에게 꼭 맞는 방법을 선택(Choice)해 ‘맞춤치료’를 한다는 뜻.

피부과학이 낳은 종합레이저 등 첨단 장비, 전문성을 자랑하는 의료진의 치료 노하우, 꾸준히 쌓아온 환자와의 신뢰는 단연 이 병원의 자랑거리다.

초이스 피부과 성형외과는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피부과로도 유명하다. 최광호 박사는 오승은, 안재환, 이혁재, 럭키, 박희진, 정선경, 유선, 신애, 김민정, 이정현, 전수경, 한혜진, 이훈씨 등 유명 연예인들의 피부와 비만 고민을 해결하는 연예인 피부 카운셀러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SK차이나와 합작 체결하여 지난해 4월 중국 클리닉을 오픈, 한국 의료서비스의 첫 공식 중국진출을 선언하고, 베이징시 조양구에 1호점을 설립했다.

국내 최고수준의 모발센터, 레이저클리닉 운영
초이스피부과 성형외과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국내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모발센터와 레이저클리닉이다. 영구제모클리닉, 모발이식클리닉을 통해 각종 ‘털’에 관한 문제를 말끔히 해결할 수 있으며, 20여종의 레이저를 구비하고 있어 다양한 피부질환의 치료가 가능하다.

또 액취증클리닉, 여드름클리닉, 기미클리닉, 박피클리닉, 주름살클리닉(피부노화클리닉), 붉은피부클리닉, 미용성형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영구제모클리닉은 다양한 최신 레이저기기들을 갖추고 털의 종류에 따라 개인별 맞춤시술을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젠틀레이저, 롱펄스 앤디야그레이저, 롱펄스 알렉산드레이트레이저와 다이오드레이저 등 다양한 레이저 기기를 통해 ‘개인 맞춤형 영구 제모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고객만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술고객에 대한 평생 보증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모발이식클리닉은 털이 부족해 고민스러운 사람들인 남성 탈모, 대머리환자들과 여성 무모증 환자 등을 위한 특수클리닉이다. 모발 이식 후 만족도는 개인별 특성을 살린 ‘디자인’ 인과 숙련된 시술팀웍이 판가름하기 때문에 초이스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팀의 풍부한 경험은 다른 병원과 비교할 수 없는 장점 중의 하나다.

늘 연구하는 맨파워 그룹
초이스피부과 성형외과에서는 ‘털 박사’로 명성을 쌓고 현재 한양의대 외래교수로 활동 중인 최광호 원장을 비롯 다양한 치료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의료진들은 고객의 문제를 의학적 시술에서 출발해 美의 완성에 이를 수 있도록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공간’으로 병원을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광호 원장은 의료계에서 편리하고 효과적인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술을 보급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의사로 손꼽힌다. 레이저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시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효과를 입증했고, 누구나 손쉽게 원치 않는 털을 없앨 수 있는 길을 개척했다.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들이라도 최광호 원장에게 진료를 받으면서 ‘어디서 뵌 분인데…’ 하고 반가워하는 경우가 많다. 방송사 아침프로그램의 건강코너와 뉴스프로그램, 과학프로그램 등에 자주 출현한데다 옥시크린 CF에 출연했을 정도로 알게 모르게 한번쯤은 브라운관에서 마주친 경험 때문이다.

자신의 몸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의사의 정성어린 치료뿐만 아니라 환자 자신의 몸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이라고 말하는 최 원장은 그간 ‘있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 털클리닉’, ‘피부는 몸의 거울이다’ ‘최광호 박사의 초이스-여드름 탈출’‘피부와 피부미용’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피부건강 지식의 보급에 노력해 왔다.

최광호 원장은 한양대 외래교수, (주)에스테메드 대표이사,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레이저학회 정회원, 미국 레이저학회, 미국 피부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 피부과 개원의협의회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총무이사 역임)을 맡아 올바른 피부건강지식 보급을 위한 피부과의사들의 역할모색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 원장은 "초이스피부과 성형외과의 꿈은 환자 개개인의 건강한 피부를 되찾아드리는 것"이라며 "환자들이 피부고민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찾는 가슴 셀레이는 순간까지 성심성의껏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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