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이 올해 말까지 식품 등의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실시간 감시에 나선다.
서울지방식약청은 7일 지난달 22일부터 올해 말까지 식품을 특정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현하거나 의약품과 혼동할 우려가 있는 허위·과대광고에 대해 매체별, 지역별 감시요원을 고정 배치해 24시간 감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실시간 감시를 위해 식품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5명과 명예식품위생감시원 7명을 포함 총 12명으로 감시체계를 구성, 중앙일간지를 비롯한 서울, 경기북부, 강원도 지역의 신문, 인터넷, 잡지 등 광고매체를 통한 허위·과대광고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다.
특히 케이블 TV를 통한 광고에 대해서는 24시간 감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고발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식약청은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면 만성퇴행성 질환 치료, 비만 체중감량, 성기능강화 등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틈을 타 소비자를 기만하는 악덕 업자등이 허위·과대광고를 일삼고 있다”며 “이의 근절을 위해 마련한 대책”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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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사샘들 의사하는 동안은 의사 망해야 한다.
돈벌어 개원한 놈들이 그돈갖고 지들 배불리 즐기지 않고 한의사 처럼 몇백씩 정계 법률계에 뿌렸다면 이런 일들은 애초에 없었다. """""개원한 늙은 놈들 생각 = 돈안들이고 날로 먹겠다.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 """"
정치인들은 백해무익한 존재. 그들을 한넘 씩 윽...
의사는 피를 보고 산다.
그래서 피가 무섭지 않다.
탐관오리 공무원.부도덕한 기자. 시민을 괴롭히는 씨민단체.모두 개혁해야 한다.
drhee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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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열화와 같은 투쟁, 진압은 회장이.
그러면 회장은 귀염받는다,
누구한테?
다~ 알지...
진흙탕 개싸움 언제까지 할건데
끝이 안 보인다
2번 의사의 말씀이 백번 지당합니다. 투표를 거부하는 의사표시가 적절
집행부는 현실을 직시하고 의사를 두번죽이는 일을 삼가해주세요 진짜 삼고초려한 방식입니까
집행부가 결단과 책임을 지므로써 전체의사의 체면을 구하는 것입니다.군중은 의사가 없읍니다 그래서 회장은 항상 고독합니다. 김회장은 얼핏 삭발만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회원들은 투표를 거부하고 회장은 책임을 지고 매듭지어야 합니다.
지금 전체의사(생각)라는 것은 진정한 의사(생각)로 보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투표의, 심지어 출구조사도 이중성으로 나타나는 것을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ㅣ
6년제를 끝까지 거부하고 휴진을 하는 것이 정말 정당한 것입니까 나는 밑의 2번의 의견에 찬동합니다 회장님도 이런의견을 주장하고 다수의 회원으로부터 지탄을 받더라도 책임지는 그런 모습이 일국의 의료계의 수장 아닙니까
촌노의 이야기지마는 깊히 고려해주십시요
투표,개표방식에 문제
투표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며, 단위병원 개표를 통해 대전협 중앙으로 결과를 통보해 중앙에서 집계하는 ........................
이런 식으로 바꿔야 한다
아래 단위에서 집계를 해서 중앙으로 편지나 전화등으로 알리면 중앙에서는 집계만해서 발표를 해야 의심이 안생길것이다
지랄
투표. 지랄하고잇네
하나만 하지
약사진료 금지.....
이것만 법으로 명확히하자
진료행위시 무거운 법정처벌
ex. 문진후 투약은 진료행위.법으로 못박자
문항이 4가지 씩이나 필요있나?
의약분업 철폐하고 의료수가 올려줘라.
살기 정말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