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철범) 비뇨기과가 최근 경기도 구리시 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한양대구리병원 최홍용 교수(비뇨기과 과장)는 "전립선암은 남자라면 누구나 생길 수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위험성이 높아진다"면서 "암이 발병하더라도 초기에 자가증상이 없어 다른 부위로 전이된 후에 발견되는 사례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또 강좌를 맡은 문홍상 교수는 전립선암의 진단과,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하며 "전립선암은 초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10년 생존룔이 80%에 이를 정도로 예후가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 비뇨기과는 이날 강좌에 참석한 구리지역에 거주하는 50세 이상의 남성들에게 전립선 특이항원검사(PSA)를 무료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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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도 큰 문제지만, 함량 문제도 관과해선..
성분도 문제지만..음, 어느 캡슐엔 200mg, 어느 캡슐엔 20mg가 들어갈 수도 있는데. 한방사가 그런 개념알까?
성분도 모르는 한약을
가루나 탕으로 파는 것을 법으로 막아야 한다.
한약은 원재료 그대로 팔아야 한다.
각자 알아서 끊여먹든지 갈아먹든지 하도록 해야한다.
이러다 정말 애 잡겠다......
이번에도 몰랐다고 하겠지..
한의사는 또 발뺌 하겠지.. 본인은 넣은지 몰랐다고..
늘 이런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