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현대약품, 벡셀과 업무 협약 체결

박진규
발행날짜: 2009-08-27 11:14:02

차별화된 영업망 구축, 다양한 상품 확보 기대

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과 벡셀(대표이사 김욱현)은 26일 현대약품 본사 강당서 차별화된 새로운 유통망 구축을 위한 MOU 조인식를 가졌다.

이번 MOU조인식서 현대약품은 코스메틱 시장의 점유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유통채널의 확보로 다양한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건전지산업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벡셀은 기존 안정된 유통망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건전지상품의 신시장 개척을 확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품, 영업력의 상호 조율과 협력으로 매출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하는 한편 다른 분야의 기획 마케팅력의 조합으로 신개념의 차별화된 상품, 영업망을 개발하는데 노력키로 했다.

현대약품 박호걸 마케팅 부사장은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만나 새로운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것은 쉽지는 않겠지만 서로가 윈윈하여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벡셀의 유광우 상무는 “약국의 다양성, 소비재 산업의 새로운 아이템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약품과의 업무협약은 회사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상호 공동이익을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