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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실의대 통폐합 등 의대 정원감축 요구

박진규
발행날짜: 2010-05-26 11:23:04

복지부에 보건의료 관련 학과 입학정원 의견 제출

의사협회가 부실 의과대학 통폐합 등 의대 정원 감축을 복지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협회는 최근 복지부에 보건의료인력의 수급 적정화를 위해 의사인력 감축 요구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우리나라 활동인구수는 OECD 회원국 평균 증가율에 비해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 10만명당 의사수는 203명(한의사 포함시 240명)으로 OECD 권고 수준인 155명(한의사 포함시 180명)을 2000년에 이미 도달했다며 신속하고 지속적인 의대 정원 감축을 통해 의사 인력 수급 적정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지난 2000 의정합의에 따라 부실 의과대학을 통폐합하고 중장기적인 입학정원 감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2011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입학정원 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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