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방법!! 보건연 보고서의 진위여부를 조사하면 됨
보건연은 자신들이 제대로 조사했다고 주장하고,
개발자는 보고서 내용이 악의적으로 과장되었다고 주장하니
그 부분을 철저히 검증하면 되겠네

보니까 1기~5기 중에 1기, 2기는 정상인데 포함시켜 부작용인 것처럼 악의보고했다던데, 딴 병원 인공판막 사례 결과도 조사해서 1기 2기가 몇퍼센트인지 확인해 보면 될 것아닌가?? 만약 딴 병원에서 1기 2기가 50%가 넘거나 비슷하면 보고서가 날조된 악의성 보고서란 소리니 그때 만든사람들을 형사고발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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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무슨 대단한 직업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내수를 파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국가를 움직이는 것은 5대양 6대주를 누비고 사는 기업인들이다. 의사나 변호사가 무슨 대단한 직업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긍지를 갖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국가를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차별의식을 갖는 것은 좋지 않다.

의사?
신체를 정비하는 사람.
수출이 아니라 내수를 파먹고 사는 사람. 즉 게으른 직업이라고 할수가 있다. 어린 시절에는 의대 법대가 굉장한 벼슬인줄 알았다. 하지만 국가를 움직이는 사람들은 3디업종과 5대 양 6대주를 누비고 사는 기업인들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변호사보다는 의사가 몇배 훌륭하다. 주둥아리로 먹고 사는 사람들보다는 의사가 과학기술을 이용해서 치료하니까 부가가치도 올릴수 있고.

하지만 기업인들보다는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그냥 내수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뻑하면 미국은 얼마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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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모라면? 이성적으로 판단하자.
당신의 부모라면 마루타가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느냐고 묻는데 참으로 한심스럽다. 한국은 인간의 심성으로 다스리는 나라가 아니다. 당연히 내 부모라도 희생이 된다면 될수가 있다. 늘 이런식으로 감정에 호소하다보니 이성적인 판단이 의료사회에서는 볼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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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로 치면 대학병원 모두에 해당한다. 공멸로 이끌 의료기밀이다. 파스퇴르 우유가 생각난다.
과거 시절에 파스퇴르 우유가 고름우유라고 해서 남양 매일 다 죽일려고 스스로 자멸을 팠다. 환자를 마루타로 여겼다는 것은 대학병원 모두에 해당한다.
왜 쓸데없이 의료계 공멸로 이끌 사항을 공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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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죽을 때가 되면
다른 과, 특히 순환기내과로 전과하여 사망하면 수술합병증으로 죽지 않고 그 과의 잘 못으로 미루어 해결되면 사망율은 제로이지요. 인간성이 문제라고 원로교수가 말하는 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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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가 좋은 수술일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도 마이너이긴 하지만 메스를 잡는 외과의로서
해보면 좋은 수술인지 아닌지 안다..

몇명 되지는 않지만 해본 타대학 흉부외과 교수도
케이스를 늘려가고 있댄다..
(전북대의대 최종범 인제대의대 김용인 교수 카바 검색해보면 기사뜬다)

송교수가 개인적인 허물(순진함,과도한 자신감)이 있어
여러사람의 표적이되어
살벌한 검증대위에 올라오긴 했지만

카바는 좋은 수술일것 같은 생각이 매우 많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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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심장 수술 비화
심장 수술 사망율을 공개한 것은 의료계의 공멸로 이어질수가 있다.
즉 서울대 심장 수술이 미국보다 잘하게 된 배경에는 수많은 희생이 있었다.
안혁씨가 이끄는 서울대 심장외과 수술의 사망율을 공개해야 한다. 아마 그러면 이런 소리 못할 것이다.

제자는 스승을 능가하는데 스승은 제자를 배아파한다. 참으로 우습다. 한국에는 벼슬을 중시하던 유교적 전통때문에 서울대에는 늙다리들만 버티고 있다. 현대 삼성이 아니면 서울대 제자들은 미국을 떠돌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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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실험대상으로 하면 안 된다
15명이나 사망했다면 심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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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 수술은 송명근밖에 못하니깐
나머진 그냥 닥치고 있어야 하겠네

수술 결과 따지는 데 내과 외과가 무슨 의미가 있나?

니들 새우도 못 잡고 새우깡도 못 만드니깐
새우깡에서 구더기 나와도 그냥 닥치고 쳐먹어야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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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내과의사가 외과의사한테 니가 틀렸다,,, 라고 할만큼 되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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