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와 함께 하는 ‘제9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30일(金) 광주 구도청 ‘민주의 종각’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출정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행사고문인 이어령 고문, 자문위원인 연극배우 손숙, 전남준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인사들이 참석, 젊은이들의 출정을 격려했다.
144명의 참가자들은 광주를 시작, 21일 동안 담양, 전주, 공주, 용인을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춘천에서 7월 20일에 완주식을 갖는다.
대장정기간 중 내달 9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걷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자리를 갖게 된며 ‘전통 문화 체험’, ‘국토사랑 병영 체험’, ‘남이섬 한류 체험’ 등 구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디지털 당신에게 드리는 최고의 아날로그’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행진구간은 총 602.7km.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