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한의협, "부당·허위청구 회원보호 안해"

발행날짜: 2007-02-07 14:14:38

보험위원회 통해 한방보험 업무 추진방향 정해

한의계가 보험·허위청구하는 회원에 대해 보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보험위원회를 열고 지난 해 보건복지부 현지조사 결과 보도자료와 관련해 "협회차원에서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 행위는 일절 보호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향후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교육, 홍보를 및 계도 등을 통해 한방진료에 대한 건전한 청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결의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울러 정부의 경증환자 본인부담제 개선시 한방의 문제점이 개선·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 경과보고 및 2008년도 수가계약 대비를 포함한 2007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