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외자사

'넥사바' 간암치료제로 우선심사키로

윤현세
발행날짜: 2007-08-22 06:08:00

신장암약으로는 이미 승인..올해 안 간암 적응증 가능

미국 FDA는 바이엘과 오닉스 제약회사의 항암제 '넥사바(Nexavar)'를 가장 흔한 간암인 간세포 종양에 대한 치료제로 우선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간세포 종양에 대한 우선심사약물로 지정됨에 따라 넥사바가 추가신약접수된 시점부터 6개월 이내에 FDA가 적응증 승인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소라페닙(sorafenib) 성분의 넥사바는 이미 진행성 간암 치료제로 50여개국에서 승인되어 있다.

양사는 올해 6월에 넥사바의 추가 신약접수를 했기 때문에 올12월에는 간세포 종양 적응증에 대한 최종 승인여부가 결정날 전망이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