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서울대병원, SCI 논문 낸 전공의 표창

안창욱
발행날짜: 2008-01-27 22:43:48

2007년 23명이 모두 26편 발표…"연구여건 향상"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2007년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전공의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정렬 교육연구부장은 “매년 10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본원에서 전공의들의 논문 참여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앞으로도 전공의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수상자는 △내과 진상만, 김혜련, 배현미 △신경외과 김강민 △피부과 윤현선, 이동훈, 나정임, 신효승, 박현선, 최종원 △안과 황준서, 서민희, 김신우 △이비인후과 한두희 △신경과 김정민 △영상의학과 진광남, 우현식, 김수진, 김경원 △방사선종양학과 송창훈 △재활의학과 강보성 △병리과 박석연, 명재경 등이다.

이들은 26편의 논문을 국제 유명 학술지(SCI)에 발표해 세계 의료계에 국내 의학의 위상을 높였다.

전공의들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은 2003년 19명 19편에서 2004년 14명 17편, 2005년 24명 33편, 2006년 20명 29편 등이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