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7월 약제비 비중 24.5%, 소폭감소

박진규
발행날짜: 2008-08-11 04:40:31

미래에셋 분석, 약제비 절감책 여파

요양기관이 청구한 약제비 비중이 지난달 25.5%로 하락하는 등 정부의 강도 높은 비용절감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지난 8일 공개한 ‘건강보험재정’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신 애널은 건강보험 재정수지율은 지속적으로 100% 이하에서 안정화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7월 기준 누적수지는 약 2조3863억원에 도달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요양기관이 청구한 약제비 비중은 7월 기준 25.5%를 나타내며 전월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이는 정부의 강도 높은 약제비 절감정책과 원외처방 증가 둔화 양상이 궤를 같이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